이 포스트는 김버그님의 김버그의 HTML&CSS 강의 학습 후 메모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.
📝 메모
👩💻기본 코드
<div class="parent">
<div class="child black">Child</div>
<div class="child yellow">Child</div>
<div class="child blue">Child</div>
</div>
.parent {
width: 400px;
margin: 0 auto;
background-color: #eff2f7;
}
.child {
width: 200px;
height: 200px;
line-height: 200px;
text-align: center;
color: #fff;
font-weight: 600;
margin: 0 auto;
}
.black {
background-color: #black;
}
.yellow {
background-color: #ffc82c;
}
.blue {
background-color: #0066ff;
}
앞의 예시들과 달리
이번에는 parent의 width가 400px이고
첫 child를 red에서 black으로 바꿨다.
💻결과
👩💻 black에 float:left를 주면
black은 자기가 갈 수 있는 가장 왼쪽 끝에 달라붙고
black의 빈 자리에 나머지 자식들이 쭉쭉 올라와서 채운 것을 볼 수 있다.
(yellow도 blue처럼 중앙에 위치해있고 양 옆으로 margin이 있다. 다만 black에 절반이 가려져있을 뿐)
그리고 캡쳐한 이미지로는 티가 안나지만
parent element의 height가 600px에서 400px로 줄었다.
👩💻 이번에는 black에 float:left를 주고 yellow에도 float:left를 주자.
yellow도 붕 떠서 자기가 갈 수 있는한 왼쪽으로 가고 싶어 하는데..
이미 붕 떠있던 black 때문에 어쩔 수 없이 black 옆에 붙었다.
이때 blue는
black과 yellow에 가려져서 그렇지
여전히 중간에 잘 위치해있다.
parent element의 height은 당연히 200px이 되었다.
👩💻 이제 black, yellow, blue 모두에 float:left를 주면
parent element의 너비가 400이기 때문에 blue가 yellow 옆으로 가지 못하고
왼쪽 아래에 온다.
🔥 이때 생기는 문제..
parent element의 height가 0이 되어버렸다.................
그냥 사라진 거나 다름 없쥬...........
이 layout 도대체 어쩔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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