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 요소(element)의 width를 설정해도 이미지는 자체 width와 height가 있기 때문에
이미지는 (거의 항상) 부모 박스를 삐져나온다.
이때 자주 쓰는 CSS 속성 조합은
.parent{
width:400px;
}
.parent img{
display:block;
width:100%;
height:auto;
}
이렇게 부모 element에 원하는 너비를 준다.
img는 inline요소이긴 하지만 원래 자체 너비와 높이가 있어서 높이, 너비 조정이 가능하지만
좀더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서
display:block을 준다.
그 후에 width:100%를 주면 부모 요소의 너비의 100%를 차지하고
height:auto를 주면 원래 이미지가 가지고 있던 비율에 맞춰서 자동으로 높이가 조절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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