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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 그리고 GitHub

내 프로젝트 폴더에 깃헙 저장소 주소 알려주고 만든 커밋 푸시 - git remote add, git push origin master

미리 말씀드립니다.

이 포스팅은 이고잉님의 '지옥에서 온 문서 관리자 깃 & 깃허브 입문' 책을 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.

(이고잉 최고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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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 it! 지옥에서 온 문서 관리자 깃&깃허브 입문

생활코딩 강의에서 52개를 엄선, 한 권 안에 자주 쓰는 기능은 모두 담았다.문서 지옥, 깃&깃허브로 하루 안에 탈출한다!본서는 대학생, 개발자, 일반 사무직까지. 문서 지옥에 빠진 모두를 위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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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로컬 저장소만으로도 버전 관리는 이미 되고 있지만

다른 사람과의 협업은 어렵다.

 

거기다가 내 컴퓨터가 고장나면 내가 관리한 버전들이 다 한꺼번에 사라져버리게 된다.

 

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해주는 게 바로 깃헙과 같은 원격 저장소이다.

협업을 가능하게 하고, 버전들을 백업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.

 

 

 

 

깃헙에 로그인해서 원하는 저장소(Repository)를 만든다.

그리고 내 컴퓨터의 프로젝트 폴더에 깃헙 저장소 주소를 알려 주어야 한다.

이때 사용하는 명령어가 git remote add 이다.

 

 

git remote add origin https://github.com/아이디/이름.git

 

 

 

 

지금까지 지역 저장소에 커밋했던 것들을 원격 저장소로 보내야한다.

이때 사용하는 명령이

 

git push -u origin master

 

지역 저장소의 브랜치를 origin 즉, 원격 저장소의 master 브랜치로 푸시하라는 명령.

-u 옵션은 지역 저장소의 브랜치를 원격 저장소의 master 브랜치에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처음에 한 번만 사용하면 된다.

 

 

 

푸시가 끝나면 깃헙 사이트에서 새로고침을 해서 잘 올라와있는지 확인하면 된다.

 

 

 

한 번이라도 지역 저장소와 원격 저장소를 연결해서 푸시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푸시가 더 간단해진다.

파일을 수정하고 스테이징과 커밋을 한꺼번에 실행해보자.

 

 

git commit -am "change change change"

 

 

이제 지역 저장소에 새로운 커밋이 만들어졌다.

이것을 원격 저장소로 푸시해야한다.

이미 앞에서 지역 저장소의 브랜치와 origin의 master 브랜치를 연결했기 때문에 

git push만 입력하면 된다.

 

 

git push